11월 14일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준비를 시작하였다.
식은 혼인미사로 진행되어 예식장은 별로 고민하지 않았다.
전체적인 식의 분위기를 조화롭게 하고싶었고
마침 일이 많지 않아 플래너없이 진행했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의 가장 큰 프로젝트,
시작💍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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