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올해의 마지막 전시로는 영화계 거장의 전시로 2016년의 새로운 예술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다.
서울시립미술관이 12월 스탠리 큐브릭 (15.11.28~16.3.13) 전시를 오픈한다.
전시에는 작품에 사용된 1000여점의 의상, 소품, 필름, 대본 등이 비치된다.
스탠리 큐브릭의 팬들에게는 희열과 동시에 아쉬움이 느끼지 않을까.
내눈으로 직접 마주한다는 영광적인 경험이지만 한없이 모자라게만 느껴지는 덕심으로는...
해외에서 몇번 열린적 있는 스탠리 큐브릭전시 사진으로 시립미술관 전시도 그림이 그려진다.
개인적인 바램으론 미술관 전면 옥상에 거대한 모노리스를 세워주었으면 좋겠다.
아트상품도 매우 기대되는!
해외전시 사진들인데
↓서울시립도 대략 이런 느낌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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