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식히러 서울극장에서 시네바캉스 - '에일리언 1' 감독판을 관람하고
집에서는 지니어스 블랙가넷을 연속으로 보는 중.
12일 cgv아트하우스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GV가 너무 기대되서 벌써부터 업↑되어있다.
감독과 배우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얼마나 바람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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